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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3회 이륙회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10-04-20 14:21 조회 : 3,621회    댓글 : 20건 

세번째로 떠났던 점봉초교 이륙회 동창들과의 즐거웠던 추억 여행 (2010.4.18 삼척 지역)

댓글목록

오현옥님의 댓글

오현옥   |   작성일

  그날의 즐거움이 다시금 밀려오네.
초딩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은 우리의 마음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마법을 가진것 같애.
너무 즐거웠고 너무 좋았어.
역시 아줌마, 아저씨가 되었어도 우린 친구야.
그순간을 다시금 보게 해준 성우씨 감사해요.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만나면 즐거운 친구들이 있어 좋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갈수 있어 좋다.
오래 오래 기억 할수 있어 좋은 친구 들이다.
현옥이 친구 들려줘서 고마워....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   작성일

  기다리던 여행은 지나고 다시 생활전선에서 몸부림 쳐야겠지
건강좀 챙기며 열심히들 사시게나
사진을 보니 정말 동심이네
이렇게 추억으로 흘러간 시간을 오늘처럼 기억하게 사진으로 남겨준당신 너무 너무 고마으이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친구 반갑네요.
우리 모두 건강해서 오래오래 만나도록 하세나.
10년후에 다시 오늘을 뒤 돌아보면 아직 젊음 아닌가.
고맙네. 친구.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   작성일

  맘 같아선 매일 여행하고 싶구먼
참고 살아야 하나
참고 살기엔 너무 괴로움이야
그래두 가정위해 참고 다음 여행을 기약해야겠지 ㅋㅋㅋ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창수 친구님 늘 여행하며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이라는 기회를 생각하며 오늘의 생활에 충실해야 겠지요. ㅎㅎ

임옥자님의 댓글

임옥자   |   작성일

  친구들이  많이함께하진 못했지만  엄청 무지~~~~~~~잼나는여행이었네.
소중한추억 볼수있고  간직할수있음을  ~~친구야  고마우이...
멋저부러!!!!!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옥자 친구가 오셨군요.
반갑워~
종종 놀러 오세요.

권순주님의 댓글

권순주   |   작성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사진을 보여주어서 고마우셔용,
재미있게 놀으셨네요.
모델들이 멋지다 했드니 이 순주가 빠져서 사진이
다 잘 나왔나보군요ㅎㅎㅎ 나도 다녀온 기분이네요,수고 했어요~~~~~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순주 친구님 이제야 오셨군요.
여행은 함께하지 못했어도 마음은 함께 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멋지게 보였다니 다행 입니다.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   작성일

  사진을 보니 반가움으로 전해오는 만남의 순간들이 가슴을 마구 두두리는구먼....
 보고 싶다 친구들아!!!! 이번에 만나면 줄넘기 하자 응???
 어제는 혼자 흥얼거렸지    아.  옛날이여~~~♬    하고말야
 우리 친구들 몽땅 행복한 일만 꽉..........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지원 친구 반갑다.
가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옛 생각이 새록 새록 떠오르지....
좋은 자리 종종 만들어 즐거움을 함께 나누도록 하자구요.
들려주고 흔적 남겨 줘서 고마워~~~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   작성일

  정말 아무 생각없이 많이 보고 싶은 날이다.
아무 생각없이.....
지금 창밖에는 곱게 물든 나뭇잎들이 한입 한입 떨어지고있네
그래도 사랑하는 친구들이 내곁에 있기에 난  넘~~~ 행복해...*^^*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 단풍이 절정이라는 뉴-스가 나온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고 왠지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어지는 계절인가 보다.
지원이 친구도 아마 가을을 느끼는가 보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왠지 쓸쓸하지만 우리 곁에 친구들이 있으니 모두가 행복 했으면 좋겠다.
친구들아 보고 싶다.
ㅡ리고 지원아 방문해줘서 고마워~~

차재향님의 댓글

차재향   |   작성일

  반갑다=)
친구들이 너무 많이 변해서 누구인지 모르겠다
설명 좀  해주세용
짜우, 안녕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재향이 친구야 멀리서 찾아 왔구나.
코흘리며 철없던 친구들이 벌써 오십대 중반이니 많이 변할수 밖에.....
친구와는 너무 오랫만이라 잘 못 알아 보겠지.... 너무 멀리 있어 함께 할수 없으니 아쉬움이 남는다.
종종 들려 그곳 소식도 전해 주렴.....
건강하구.... 행복하길 바란다.

차재향님의 댓글

차재향   |   작성일

  깜짝 놀랬다! 춘우랑 은호 경우 옥자 현옥 또 창로 몰라보겠구나
하여튼 우리 딸하고 보면서 너무 즐거웠다
우리 딸이 부러워한다
사진 잘 봤다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친구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친구야.
오래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많이 바뀐건 세월 덕이겠지.....코 흘리개 시절의 친구들 모습만 기억될테니까.
그러나 외형적인 모습만 바뀌였지 만나면 여전히 초딩 시절 그대로 인걸....ㅎㅎㅎ
가끔 친구들 보고 싶으면 들려서 서로 소식 나누도록 하자.
안녕!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   작성일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들어와 보네
사진속 초딩친구들 그날 참 즐거웠는데...
마음껏 웃고 속이 참 후련 했는데
재향아 사진속에 우리들 늑대와 여우잡기놀이하는거야
늑대는 함희찬 여우는 이옥순 이였어
그런대 늑대가 힘이좀...호호
꼬리잡기 놀이도 했어
우리 다음에 만나
너도 함꼐 놀자
건강하게 지내고 모두 행복했으면좋겟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인숙이 친구가 오랫만에 들리셨군요.
즐거웠던 여행 추억을 생각하며 멀리 있는 재향이 친구도 생각 하고.....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할수 있는 그날을 기대 해 보자.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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